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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일보] 코발트레이, WIS 2014 통해 스마트디바이스공급사업 계약
작성자 코발트레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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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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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레이, WIS 2014 통해 스마트디바이스공급사업 계약 기사의 사진


(주)코발트레이(대표 조정현)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월드아이티쇼 2014 기간 중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회장 권용진)와 함께 인도네시아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교육용 태블릿 PC, 페블릿(타블릿 PC+스마트폰), POS 장비, 셋톱박스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기기 유통사 티아이폰 모바일(Ti Phone Mobile), 인도네시아 공업대학교인 반둥 유니버시티와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 자리에는 현 티아이폰 모바일의 CEO인 Lily Salim, 반둥대학교 수석 교수 I GDE NYOMAN MERTHAYASA가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코발트레이의 조정현 대표와 GRRC 권용진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코발트레이는 임베디드 스마트 기기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지난 2009년부터 태블릿 PC를 개발해 국내·외에 OEM 공급을 진행하면서 방글라데시, 르완다, 탄자니아 등 모바일 신규 시장의 현지 생산 및 제품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코발트레이는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정보통신진흥원(KAIT)의 ‘한국-아시아 ICT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1통신 사업자인 텔콤 인도네시아와 미팅을 가졌고,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을 목표로 모바일 기기 유통사를 소개해 줄 것을 요청, 현재 인도네시아 내 시장 점유율 1위인 티아이폰 모바일을 소개 받은 바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에 우수한 한국 디자인 제품을 현지 생산 방식으로 공급하는 ‘SKD 비지니스’를 협의했고, 제품의 완벽한 현지화와 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공업대학인 반둥 유니버시티를 만나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또한 지속적 연구개발 및 제품 기술 지원을 위해 한국 항공대학교 내에 있는 경기도 지역 협력 연구센터의 도움을 받아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들에게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수해 ‘더욱 인도네시아적인’제품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티아이폰 모바일은 인도네시아 휴대폰 유통, 유심카드 판매 1위 기업으로 전국 망의 유통 라인과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제1통신사인 텔콤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25%의 지분을 매입해 관계사로서 더욱 더 막강한 사업 능력을 갖추게 됐다. 티아이폰 모바일은 그동안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자 중국 저가 제품 유통을 시도했지만, 품질의 한계로 인해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코발트레이가 품질과 기능면에서 월등하고 중국 제품과 유사한 가격의 우수한 제품들을 보여주면서 가능성에 대해 타진하게 됐고 반둥대학교의 가세로 콘텐츠와 현지화의 방법을 찾게 되면서 계약으로 연결됐다. 특히 최근 중국 저가 제품의 시장 지배에서 벗어나고 자국 생산 제품을 적극 권장하는 신정부의 정책적 관점에서 반제품을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는 코발트레이의 SKD 비즈니스가 매력적으로 보인 것이다.

이후 코발트레이는 경기도 지역 협력 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반둥공대 연구생들에게 펌웨어, UI,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해 현지화에 더욱 매진하고 중국 저가 제품들이 준비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바탕으로 일반 판매 시장 외 반둥공대 브랜드로 교육 시장에 특화된 교육용 태블릿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코발트레이는 부품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자회사인 홍콩의 에이브트리(AbeTree) 일렉트로닉스 홍콩과 연계하는 에이브트리 일렉트로닉스 인도네시아를 설립하고, 현지 업체들과 조인트 벤처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에 조립 공장 설립이 완료되면 티아이폰 모바일, 반둥공대와 함께 연간 최소 30만대(싯가 5,000만불 상당) 이상의 제품을 공급할 전망이다.

조정현 코발트레이 사장은 “대한민국 제조기반 벤처기업으로서 25년간의 국내·외 사업 수행 노하우를 통해 세계 4위의 인구를 지닌 2억 6천만 명의 인도네시아 모바일 시장에서 기술력과 대응력, 오픈 소스 마인드로 강력한 현지 파트너십을 실현해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KAIT 관계자는 “계약 당사자 각각의 능력들이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대한민국 중소 제조벤처도 해외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좋은 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일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78528&code=611414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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